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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풍호 우리가 지킨다.
  • 편집국
  • 등록 2007-10-25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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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면자율관리어업회 청풍호주변 자연정화 활동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율적으로 공동 형성된 수산면 자율관리어업회(어업계장 김진국 64세)회원 13명이 소중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25일 오전 9시부터 옥순대교부근에서 자체 자연보호활동에 나섰다.

충북 제천시 수산면 자율관리어업인 13호 어업인들은 어업계장을 중심으로 2006년도에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조직하여 수산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들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07년 8월 2300만원상당의 뱀장어치어방류 3만미와 2000만원을 들여 인공산란장 1개소를 설치해 수자원인 고기의 개체수 증가를 위한 노력을 해 왔다.

또, 정기적으로 청풍호 주변에 대한 쓰레기수거 및 폐어구 등을 수거하여 깨끗한 청풍호를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청화활동후에는 제천시에서 허가된 수량외 초과 어구에 대한 불법어업 도구(자망, 각망 등)를 자진 폐기처분하는 행사를 함께 실시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풍호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여 깨끗한 청풍호를 만드는데 타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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