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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30분 충북 음성복지회관에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의 역할 재정립 및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11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지회장 정 인성)주관으로 개최됐다.
정인성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화 및 핵가족화로 인해 다가족 문화가 붕괴되어 노인들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현실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과 독거 노인들에 대한 안전 지원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10월은 UN에서 제정한 『세계노인의 날』로 선포되어 본 행사를 통해 노인공경의 실천과 진정한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제1부 행사에서는 음성군 관내 어르신 공경 “효” 중국 탐방을 주관한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 설립자 김 경배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제2부 행사로는 노인 장기자랑이 열려 읍.면을 대표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끼를 발산하면서 행사장을 메운 참석자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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