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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4년 숲가꾸기사업 현지교육 실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4-05-10 0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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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탄소 녹색성장 푸른구미 건설에 앞장선다
 
[fmtv 구미] 구미시가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9일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일원에서 숲가꾸기작업단원 등 3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숲가꾸기사업 현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교재에 의한 숲가꾸기사업 이론교육, 사업 중점사항 설명, 안전교육 등 기본교육 및 숲가꾸기 작업종별 시연회순으로 진행됐다.

숲가꾸기란 육림시기에 달한 숲에 대해 형질불량목 및 피해목 등을 솎아베기 , 가지치기, 덩굴제거작업 등을 통한 임목의 자람을 좋게하고 숲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매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실시된다.

또한 숲가꾸기의 효과는 종의 다양성 증진에 따른 산불·병해충 및 산사태예방 등 공익적인 측면과 나무의 수고 및 직경생장 증가 등 경제적 측면으로 나뉘며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숲에 비해 공익적 가치 2배, 경제적 가치 3배의 증대 효과가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숲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저탄소 녹생성장의 원동력인 건강한 숲 조성으로 명품도시 구미의 위상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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