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갑 제천부시장(53)이 지난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1일 제천시에 부임한 김부시장은 그동안 중앙정부와 도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폭넓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올 추경예산과 내년 본예산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하여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발빠른 행보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도 올 여름에 피해를 입은 수해복구비 지원을 건의하기위해 수차례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시장은 앞으로 시민의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풀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제천종합연수타운 조성을 위해 충북도와 제천시, 대한주택공사가 기본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또한 2010제천국제한방엑스포 준비를 비롯해 북한과의 대북 영농 교류사업,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영상사업 및 관광개발사업, 일자리 창출 등 민선4기에 추진하는 주요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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