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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노지채소지원분야 사업대상 농가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3-13 1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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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화)는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난달 27일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에서 선정된 노지채소지원분야 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품질 생산기술과 협업경영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여 노지채소분야의 세부사업 추진요령과 추진체계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세부내역은 고추비가림재배시설, 마늘건조시설설치 지원, 마늘․양파 재배 농기계지원 등으로 10개 분야에 사업비 17억3천6백만원이 투입된다.

고추비가림재배시설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국비사업으로 FTA에 따른 시장개방 확대와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지채소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약살포 횟수를 줄여 경쟁력있는 고추를 생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늘건조시설설지원사업 역시 지난 2009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늘의 건조기간을 단축하고, 부패율을 낮춰 고품질 마늘생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선정된 농가는 조기에 시범사업을 투입하며, 우수한 사업에 대해 인근농가에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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