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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창녕군 선도과제 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2-17 13: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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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7일 군 전자회의실에서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김충식 군수 주재로「정부3.0」실현을 위한 2014년도 창녕군 선도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배종언 행정과장이 2014년도 정부 목표의 추진여건 및 전략과 2013년도 주요성과 및 반성, 2014년도 선도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 등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실과직제순으로 보고했다.

발굴한 주요 과제는 민관협치 강화를 위한 낙동강강변여과수 설치과정 CCTV 영상제공, 기관 간 협업으로 친환경농법 민간활용 제공, 지방 중앙 간 협업을 통한 시스템연계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과제가 발굴 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국정과제인 정부3.0은 국민이 원하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하여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군민과 직결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보건소에서는 좀 더 많은 주민편의 시책을 개발하고, 규제가 많은 경제도시실, 민원봉사과, 환경위생과, 주택산림과 등에서는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시책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경쟁력과 농민 소득증대를 위한 시책을 적극 개발해 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안행부에서 발표한 지자체가 우선 추진할 60개의 선도과제 등 전국의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창녕군에서도 추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추어 지난해부터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의 적극적인 실행은 물론 금번 발굴한 선도과제를 잘 보완하여 군 자체 추진을 병행하는 한편 우수사례 홍보와 기관 간의 협업, 중앙의 예산지원 등이 필요한 과제는 금년 3월 중에 있을 안전행정부 공모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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