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영양, 청송, 봉화, 울릉 등 도내 23개 시·군에서 권 후보를 지지하는 도민 1천여명...
<iframe src="//player.vimeo.com/video/86288218?autoplay=1" width="700" height="393"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 <p><a href="http://vimeo.com/86288218">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a> from <a href="http://vimeo.com/user23846821">jopd13</a> on <a href="https://vimeo.com">Vime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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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월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MP타워 4층에서 6·4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 10여명과 안동, 영양, 청송, 봉화, 울릉 등 도내 23개 시·군에서 권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도민 1천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포항은, 경북 제1의 도시로써 조국근대화 산업화를 이끌 때 포스코를 중심으로 제철산업을 융성시켰고 또한 새마을운동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라며 선거사무실을 포항에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권오을 전 의원은 뛰어난 품성과 연설력, 풍부한 정치경력 등 갖출 것은 모두 갖추었기에 우리 대를 이어 나라의 좋은 동량이 될 것이라 예측한다”며 “사람 하나 키우는 데에는 오랜 시간과 열정이 필요한 만큼 잘 커 있는 권오을을 큰 오을로 만드는데 모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재 의원은 "권오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경북 23개 시군중 자신의 지역구인 포항에 개소해 줘 포항시민을 대신해 감사한다" 며, "지지와 성원속에 꼭 꿈을 이루어 권오을 후보의 대박, 함께하는 이의 대박, 경북의 대박, 대한민국의 대박이 되길 기대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한편 개소식에는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 김재원, 박명재, 홍문표 의원과 권 예비후보의 동기인 유승민, 류성걸 의원이 참석 했으며, 특히 박승호 포항시장과 도,시의원 등 대구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권영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오을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직후 300만 경북도민의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도민 행복 10대 프로젝트', 일본의 우경화와 침략성을 이기기 위한 '극일 10년 프로젝트', 지방자치 시대에서 지방정부 시대로의 대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자치,분권 5대 프로젝트' 등의 추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