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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따오기 보호 작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9 1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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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AI 최대 고비를 맞아 29일부터 2월4일까지 7일 간 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 간다.

직원 8명은 설 연휴를 포함한 비상근무 기간 동안 복원센터에서 합숙을 하며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여 외부로부터 감염 될 수 있는 AI를 사전 예방하고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방역 및 출입 통제를 엄격히 할 방침이다.

AI를 막기 위하여 주 2회로 시행되던 방역을 1일 2회로 실시하고, 야생조류 접근을 막기 위한 애드벌룬 설치, AI 확산에 따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따오기 2쌍을 분산번식케이지에 이송 하는 등 따오기 보호에 온 힘을 쓰고 있다.

창녕군수(군수 김충식)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최대한 근무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AI로부터 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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