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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취업 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 하고싶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18 2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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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42명 취․창업상담 및 면접, 수용자 17명 취업의뢰...
 
[fmtv 대구교도소] ‘2013년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18일 오후 1시30분 대구교도소내 직원교육실에서 개최됐다.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주)삼우섬유(대표 주천수), (주)성림티엔티(대표 주칠석) 등 15개 업체와 소상공인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농업기술센터가 참여했다.

이 행사는 출소예정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취업 및 창업을 통한 성공적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또한 인력난에 힘들어 하는 지역중소기업들에게 인력 제공을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취업을 희망하는 42명의 출소예정자들이 취․창업상담 및 면접을 실시, 수용자 17명이 취업의뢰서를 작성해 출소 후 취업될 예정이다.

주경섭 대구교도소장은 "출소예정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방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더욱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대구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이며 ‘1사 1우 자매결연업체 삼우무역’의 주천수 대표는 "출소자들이 취업을 못하여 다시 재범을 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이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 기업인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출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 1기업체 1출소자 채용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출소자들이 실질적인 취업을 통한 건전한 시민으로 우리사회에 복귀토록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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