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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경남도가 선정하는 2013년도 춘추계 하천제방 정비에 대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제방과 부속물에 대한 유지관리 상태와 하천의 기능유지 및 재해 사전대비 상황 등에 대해 종합적인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창녕군은 국가하천 낙동강 고수부지 60km, 지방하천 34개소 231㎞에 대해 제방 풀베기 및 유수 지장목 제거사업을 시행하고, 배수문 65개소에 대한 점검정비를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하천관리단 운영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과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하천시설물 상시 유지관리와 재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계획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치수과 관계자는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내년에도 하천관리단 운영과 하천정비사업 등을 철저히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하천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