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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우포늪,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초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12-06 1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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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간 관리․운영비용 등 재정지원 받게 돼
 
환경부가 생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 3월 도입한 생태관광지역 지정제의 첫 사업대상으로 창녕우포늪과 남해앵강만 달빛여행 등 전국 12개 지역*이 자연환경보전법에 근거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총 54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생태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심사위원회에서 5일 최종 선정했다.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하여 생태관광을 육성하고자 「자연환경보전법」을 개정(2013년 3월)하면서 도입됐다.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의하여 생태관광지역을 지정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생태관광지역의 관리․운영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자연환경보전법 제41조제1항, 제2항)

이번에 지정된 창녕우포늪 등 12개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의 여건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생태관광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의하여 모니터링 및 컨설팅, 홍보 및 재정 지원을 하게 된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면 3년간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이후 재지정 여부를 다시 평가하게 된다.

창녕군 생태관광과장은 “우포늪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첫 선정됨으로써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을 연계한 생태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생태관광)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으로, 생태계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 (2013년 생태관광지역 12개소 선정)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달빛여행, 제주 동백동산습지, 부산 낙동강하구, 울산 태화강, 하늘내린 인제, 양구 DMZ원시생태체험투어,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일원, 순천 순천만, 울진 왕피천 계곡.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초 선정된 우포늪:• 우포늪은 람사르습지, 습지보호지역, 천연보호구역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가시연꽃, 마름 등 500여종 식물과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저어새와 큰고니 등 160여종 조류와 다양한 어류, 포유류, 파충류, 곤충이 서식하고 있고, 따오기 복원사업 진행 중 • 우포생태교육원의 우포체험학습(초등생), 우포자연학습원의 수생식물관찰, 철새관찰 등 프로그램, 가시연꽃마을의 각종 체험, 우포늪 반딧불이 탐사 및 달빛기행, 람사르시범마을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 http://www.upo.or.kr/, http://woopo.go2vil.org/, http://upo.educn.kr/, http://www.upoib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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