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로와 목교, 전망대, 운동시설, 조경수식재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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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지를 관통하며 하수유입 등으로 악취를 풍겨오던 천리천이 도심 내 아름다운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천리천가꾸기 사업은 총 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94%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천리천은 복개하지 않은 동부교회에서 태화동 어가교까지 1.2km를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1.2km에 이르는 호안정비를 비롯해 4.1km의 산책로가 조성되며 동부교회 앞에는 낙동강 물을 끌어들여 벽천폭포 조성과 하천바닥에 여울도 조성한다.
또 하천주변에는 물놀이 시설과 산책로, 목교, 전망대, 운동시설, 조경수식재 등을 통해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조성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년 초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옛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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