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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2013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2014 갑오년 새해를 밝혀줄 성탄트리 점등 행사가 지난 30일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됐다.
안동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가지 중심을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조성해 아기예수 탄생의 의미를 알리는 성탄트리 예배 및 기도로 진행됐다.
문화의 거리에 설치될 대형트리는 높이 12m, 넓이 4m의 주목나무 잎 모양의 구조물로 내년 1월 5일까지 불을 밝힌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빛처럼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이 땅위에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 외에도 홈플러스 앞, 송현 5거리에도 트리를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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