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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조사료 다수확품종 생산 시연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24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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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옥수수, 수단에 비해 수확량 2배 이상 다수확 품종 시험재배 성공
 
[fmtv 영천]영천시는 24일 고경면 상덕리에서 조사료생산경영체(영천우유영농조합법인)가 재배한 사료작물(극동 6호)을 곤포 작업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영천축산업협동조합과 영천시낙농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날 시연회에는 경상북도와 농협, 시․군 관계자, 조사료생산 경영체, 한육우․낙농․양돈 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연회는 사료작물 특성 및 재배방법 설명과 기계장비를 이용한 하계사료작물 예취․집초․곤포․랩핑 작업 공정, 곤포사일리지 품평 및 현장 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시연회를 가진 사료작물 ‘극동 6호’는 (주) 극동농업회사법인에서 연구 개발한 옥수수와 피의 교잡종으로 분얼능력이 뛰어나 기존 옥수수나 수단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수확량이 많고 기계화 작업이 가능하며 내습성이 뛰어나 논에서도 재배 가능한 경제성 품종으로 현재는 시험 재배만 하고 있다.

정동채 영천축산업협동조합장은 “지금까지 사료작물 생산을 위해서는 부족한 사료작물 재배부지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늘 시연회를 가진 극동6호라면 축산농가의 사료작물 생산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며, “이후 여건이 된다면 영천축협 조사료 가공시설(TMR)에 원료로 납품받을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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