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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50개소와 계류보전 27km, 산지사방 11ha의 사방사업을 조기에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부산림청에 따르면 지역주민이 요청한 사방댐 14개소, 계류보전 7개소(2.8km), 산지보전 4개소(5.5ha)에 대해 사방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추진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산림행정3.0에 따라 주민설명회 등을 사전 개최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의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예방사방사업이 되도록 했다.
남부산림처은 태풍·집중호우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의 ‘산림재해대책상황실’ 운영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해 올해 재해걱정 없는 안심국토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안전을 위해 위험지역에 지속적으로 사방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