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세 달 동안 17기 623명 교육 이수 '영천 포은문화아카데미'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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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영천시가 청소년의 인성함양과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포은문화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의 선현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정신을 본받고 선현들의 삶과 전통예절을 몸소 체험해 올바른 인격형성과 인간성 구현을 도모하기 위해 영천시가 청소년과 일반인, 기업체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는 충효정신문화교육이다.^포은아카데미 교육은 포은선생의 충절, 학문, 사상, 효행 등을 배우는 정신함양과 영천아리랑 배우기, 지역문화유산 탐방을 통한 지역문화유산의 이해, 붓글씨, 목공예, 도자기 공예, 천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된다.
11월말까지 계속 진행되는 포은문화아카데미는 정신문화창달과정, 역사문화 체험교육, 아카데미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 6월부터 8월말까지 17기 623명이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생도 초등학생을 비롯해서 공무원, 일반시민, 타지역문화원회원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교육을 이수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희박해져가는 충효정신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포은문화아카데미를 전통문화교육기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 교육운영 인력 확충 등 교육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