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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수출토마토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9-24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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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60여 농가, 1,570여톤의 토마토를 생산해 31억 수입 올릴 것으로 예상...
 
[fmtv 포항] 포항시 죽장면 상옥슬로우시티가 친환경 토마토 수출로 친환경농업지구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박승호 포항시장은 24일 상옥슬로우시티 수출토마토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수출토마토 농가들을 격려하고 토마토 선별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최근복(57세)씨의 토마토 수확 하우스를 찾아 친환경농업의 어려움 등 농업인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친환경농업이 일반 농사보다 힘과 돈이 많이 들고 또한 수출이 까다로워 농사짓기가 어렵다”며, “포항시의 친환경농업과 수출농업 정책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죽장 상옥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으로 레저, 주말농장, 힐링에 적합하고 토마토, 사과, 감자, 쌈채소, 잡곡류, 고추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농업지구 상옥슬로우시티에서는 올해 60여호가 15ha의 면적에 토마토를 재배하고 1,570여톤의 토마토를 생산해 31억 정도의 소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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