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실용 강화반닫이를 기본으로 쇠로 된 소재 대신 한지를 두껍게 여러 겹 붙인 장석을 재현해 화려함을 강조
▲ 양귀숙 작가의 '반닫이'
▲ 양귀숙 작가 [fmtv 안동]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양귀숙 작가가 ‘제2회 안동한지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양귀숙 작가의 ‘반닫이’는 조선시대 왕실용 강화반닫이를 기본으로 쇠로 된 소재 대신 한지를 두껍게 여러 겹 붙인 장석을 재현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특히 대나무를 음각한 바탕한지는 천연 치자물로 염색해 한지 고유의 색감을 드러내고 옻칠로 마감해 내구성을 높이고 전통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또 특선에는 전인남 작가의 ‘예단함 세트’, 입선에는 권혜영 작가의 ‘책함세트’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오는 28일 안동한지축제 개막식장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안동한지축제 전시장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