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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주1회 조기진료서비스 큰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9-05 1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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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소장 이종학)가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매주 수요일 조기진료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되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1시간을 더 당겨 출근해 진료업무를 보고 있다.

1시간을 앞당겨 8시부터 시작되는 진료를 받기 위해 7시경부터 방문해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보건소 공무원들이 1시간을 더 당겨 출근하게 된 것이다.

9시 진료시간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들어주기 위해 시작한 매주 1회 조기진료 서비스가 매년 1회 실시되는 독감예방접종 시즌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며 환자들이 몰려들어 보건소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편의와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수요일이면 하루 평균 내과진료 환자만 250명이 넘어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직원들이 함께 진료실 업무를 도와 안정된 진료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군민들께 편리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우리 보건소 직원들은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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