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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특산물 추석 선물로 으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9-04 0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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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만원, 저렴한 가격대에 만족도도 높아
 
[fmtv 안동]안동지역의 농·특산품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3만원대 저렴한 가격부터 다양한 제품이 추석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지역 특산품으로 추석을 앞두고 안동사과를 비롯해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 안동고추는 물론,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안동국화차, 안동산약(마), 잡곡세트(친정나들이), 산양삼 세트, 참마보리빵, 상황버섯, 안동메론, 단호방 등 30여 가지에 이르는 농·특산품들의 판매량이 치솟고 있다.^안동소주는 추석과 설 명절을 전후한 판매량이 연간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전통의 향과 맛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안동사과는 국내 유명 대형유통업체에 추석선물용으로 지난해 보다 32% 확대된 5만4천 세트가 납품되고 있고 이달 9일부터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 안동간고등어는 1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생산된 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안동와룡농협에서 참살이시대에 걸맞게 찰흑미, 기장쌀, 찰현미, 좁쌀, 수수쌀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잡곡을 소포장해 3종과 6종세트로 1만8천원에서 7만원대로 다양하게 내놓은 ‘친정나들이’ 선물세트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와룡 최고의 특산물인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도 3kg, 5kg, 10kg들이로 소포장한 ‘속깊은 고구마’란 브랜드는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산약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산약(마)을 원료로 서안동농협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포장 생마와 북안동농협과 풍산제약, 천세당에서 생산되는 마분말, 액상차 등이 ‘생로병사의 비밀’ 방영에 힘입어 매진사례를 이어나가고 명절선물용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인 상황버섯과 상황홍삼진액, 액상명 등도 7만원에서 15만원대의 비교적 고가 제품이지만 하루 2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는 등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안동의 특산물은 전자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를 이용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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