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희망! 도민의 행복! 우리가 앞장선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서 각 시군 담당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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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각 시군의 미래전략기획 담당공무원 및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100여명이 28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미래전략 기획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경북의 희망! 도민의 행복! 우리가 앞장선다’는 다짐 결의에 이어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 업무소개, 도 및 시군 미래전략기획부서 역량강화방안 토론, 시군 중장기 프로젝트 건의, 대경연의 경북 창조자치 개념 정립과 실현을 위한 과제 발표 후, 신도청 이전부지를 방문,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워크샵은 신규․대형 프로젝트는 개발 초기 구상단계에서 부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내실있게 구체화하기로 했으며, 도 미래전략기획단은 시군의 우수 프로젝트는 PM(Project Maganager)을 지정해 예타사업 최우선 추진 등 책임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경북도 주관 정책개발 아이디어 회의를 권역별, 이슈별로 관계전문가와 도․시군 해당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소그룹 형식의 내실있는 회의를 거쳐, 시군 주관 아이디어회의도 시군 기획부서가 주도적으로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워크샵은 미래전략기획단이 조직되고 처음 주관했으며, 도 및 시군 미래전략기획부서 공무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의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교환과 도 시군 기획담당공무원의 역할을 모색한 자리였다.
경상북도 박성수 미래전략기획단장은 "2014년 신도청 시대를 대비하고 박근혜정부의 지역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경북발전 청사진을 내놓아야 하는데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시기적절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시군 미래전략기획 담당부서와 상생협력을 위한 공식 비공식 만남을 자주 갖도록 하고 시군의 우수 프로젝트는 도에서 책임관리하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도 및 시군의 미래전략기획 담당공무원들이 열정을 다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