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각종 대회유치 위해 TF팀 및 유치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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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탄탄한 체육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국토중심의 스포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에 부응하기 위해 행정복지본부장을 총괄로 하는 8명의 TF팀을 구성한데 이어 관련부서장과 체육회, 전문가 시의회의원, 언론사 관계자로 구성된 10여명 안팎으로 유치위원회를 조만간 결성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방침은 2008년 전국규모의 체육대회 20여개를 유치하여 11만여명을 유치하여 지역을 알림은 물론 약 47억여원의 경제유발효과와 더불어 국토 중심의 스포츠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제천시는 지금까지 각종 체육시설의 확충과 적극적인 대회유치로 전국남여하키대회를 비롯한 전국규모대회 6개와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을 비롯하여 굵직한 대회를 유치해 매년 7만여명이 다녀가 30여억원의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시는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금년 12월말까지 전국대회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국하키대회지로 각광받고 있는 청풍명월 하키장의 경우 국제적규모를 갖춘 우수한 시설에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크고 작은 각종 대회의 유치는 물론 각 팀의 전지훈련장으로 계절 구분없이 각광을 받고 있다.
또,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경우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최신식시설을 갖추고 있어 제천시 관내는 물론 타도시에서도 각종 대회를 여는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생활체육을 위한 전천후 게이트볼장과 제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각 대학과 학교에 산재한 체육시설은 이 같은 대회를 유치하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도록 갖추어져 있다.
이 외에도 자원관리센터내에 국제규격을 갖춘 축구장을 확충을 비롯해 지속적인 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제천시측에서는 이들의 유치를 위해 각종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체류기간동안 체육시설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 이용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이 전국 규모의 각종 체육대회 유치로 내륙호반 관광과 스포츠가 어우러져 또하나의 경제도약을 이룰 수 있는 체육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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