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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정 현안사업 합동 컨설팅단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09-27 1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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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계획사업.군민 불편사업 등 적극 해결
 
“군민이 느끼는 불편, 직접 찾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남해군은 예산이나 고질적인 민원 등으로 지연돼 온 사업과 군민이 불편을 느끼는 시급한 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군정현안사업 합동 컨설팅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등으로 합동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적극 해소키로 했다.

컨설팅 대상사업은 장기계획 수립이 필요한 사업과 예산 또는 고질적인 민원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예산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 군민 불편이 따르거나 예상되는 사업 등이 해당된다.

합동 컨설팅단은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 등은 토론회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조기 추진 또는 지원방안을 찾게 되며,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업은 적극 발굴해 사업 타당성 분석과 예산지원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단은 지난해 이월사업과 현안사업, 민원관련 사업, 예산집행 지연사업, 군민 불편이 예상되는 시급한 사업 등 컨설팅 대상사업을 이달 말까지 파악한 뒤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직접 현장조사에 나선다.

현장 조사기간 지역 도의원과 군 의원이 함께 읍면을 순회하게 되며, 지역 주민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해 군민 불편을 적극 해소키 했다.

현장 조사를 마치면 컨설팅단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 사업지원방안 등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종합대책을 강구하고 매월 정기회의와 분기 1회 컨설팅 실적 보고회를 여는 등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산이나 고질적인 민원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업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불편을 적극 해소코자 컨설팅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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