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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백암소류지 수해복구사업 우수기 전 조기 완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10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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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해 태풍 제16호 ‘산바’ 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창녕읍 소재 백암소류지의 수해복구사업을 올해 영농과 재해 사전대비를 위해 우수기 이전에 조기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해 1988년에 축조된 백암소류지의 여수로 옹벽 45m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게 되자 복구사업비 1억 4천 400여만 원을 투입해 설계를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을 착공해 지난 4월 조기에 준공함으로써 봄철 영농과 우수기 재해 예방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소류지는 경주의 저수지 사고와 같은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평소 수리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진단 및 정밀조사 등을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정 영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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