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S병원서 항생제 맞은 2세 영아 사망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5-03 15:56:51
기사수정
  • 안동경찰서 의료사고 여부조사 착수···사인 규명위해 부검 시행
안동 S병원에서 항생제를 맞은 2세 남자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일 오후 5시께 후두염으로 안동 S병원에 입원한 A군(2세, 영주시)이 같은 날 오후 11시55분께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호흡곤란을 일으켜 약 2시간 뒤 대구 소재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영아에게 항생제 주사시 반응검사를 해야 하는 등의 절차를 포함한 병원 측 과실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A군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시행키로 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