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책사업 현안 74건 국비 확보 요청···김 의원 '안동경제 살리기 88공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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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14년 국비예산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가 2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 김광림 국회의원,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 및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김명호·이영식 경북도의원, 안동시청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새정부에서도 안동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예산을 많이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신청사 건립공사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국가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동서 4축 고속국도 건설 △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 간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 복선 전철화 △국도 대체 우회도로 △ 미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상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 현안 74건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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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시장은 74건의 사업들이 2014년도 국가지원 예산사업으로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덧붙여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광림 의원도 국비 1조원 시대가 계속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동시와 김 의원실은 안동발전의 큰 그림을 함께 공유하고, 당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지원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지난 19대 총선당시 김 의원이 '안동번영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안동경제 살리기 88공약'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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