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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4년 국비확보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5-02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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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책사업 현안 74건 국비 확보 요청···김 의원 '안동경제 살리기 88공약' 점검
 
안동 2014년 국비예산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가 2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 김광림 국회의원,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 및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김명호·이영식 경북도의원, 안동시청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새정부에서도 안동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예산을 많이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신청사 건립공사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국가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동서 4축 고속국도 건설 △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 간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 복선 전철화 △국도 대체 우회도로 △ 미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상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 현안 74건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권영세 시장은 74건의 사업들이 2014년도 국가지원 예산사업으로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덧붙여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광림 의원도 국비 1조원 시대가 계속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동시와 김 의원실은 안동발전의 큰 그림을 함께 공유하고, 당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지원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지난 19대 총선당시 김 의원이 '안동번영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안동경제 살리기 88공약'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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