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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대원 추석은 이웃과 함께
  • 이영재 시민기자
  • 등록 2007-09-18 1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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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본부 및 4개 소방서는 2007. 9. 18일부터 21일까지 울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소방본부는 18일에 울산양육원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였고 중부소방서는 20일 중구 성안동 소재 장애인 작업활동센터인 “우리집”을, 동부소방서는 19일 동구 방어동의 “다비다의 집”을, 남부소방서는 18일에 남구 무거동의 “소망의 집”(거동불편환자 거주)과 21일 신정동 “나눔과 섬김의 집”(소년소녀가장 등 아동시설)에 대해 각각 위문품 전달 및 주변 환경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온산소방서는 웅촌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따뜻한 집”을 방문, 위문품 전달 및 건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같은 날 오후에는 소년소녀 가장 3명에게 직원들의 보수 끝전 모금액인 50여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리고 21일에는 온산읍에 위치한 청애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외롭고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조그마한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한 울산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공중보건의, 의무소방원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의용소방대원들도 독거노인 및 무선페이징대상등 65개소에 대하여 10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소방대원들의 이번 추석은 그야말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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