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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보다 10.5%(791억원) 증가한 8,326억원으로 편성해 27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안동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에서 일반회계 부문을 7,023억원으로 6.8%(449억원) 늘였고, 특별회계 부문을 1,303억원으로 35.6%(342억원) 늘여 편성했다.
일반회계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순환형매립지정비사업(20억원) ▲시청별관신축(18억원) ▲안기(변전소골)~안막(범석골)도로개설(10억원) ▲구담지구하수도시설(7억원) ▲용상수문통수개선사업(10억원) ▲장사문화공원조성(8억원) ▲국유지매입(시험포장 12억8만원) ▲봉정사공양간건립 및 주변정비(9억원) ▲영유아보육료지원(24억원) ▲무·배추출하조절시설(60억원) ▲축사시설현대화사업(5억4천만원) ▲천리소하천정비(23억8천만원) ▲미천생태하천복원사업(8억2천만원) ▲송야지구하천재해예방사업(40억원) ▲천연색소산업화센터구축(17억원) ▲안동생명의콩생장환경구축사업(6억원) 등이다.
특별회계는 도청이전과 입주하는 시민들에게 생활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용수공급사업에 250억원이 반영됐다.
안동시 총 예산 분야별 편성율은 일반공공행정분야 6%(458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1%(59억원), 교육분야 1%(66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13%(917억원), 환경분야 9%(648억원), 사회복지분야 21%(1,494억원), 보건분야 3%(185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17%(1,159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2%(141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 4%(28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9%(604억원), 예비비 및 기타분야 14%(1,005억원)로 집계됐다.
한편 제1회 추경예산(안)은 28일부터 4월3일까지 열리는 제153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