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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순국선열,호국 영령 열전 '발간'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3-02-20 0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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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강 이강년 선생, 도암 신태식 선생, 박열의사외 67명의 의병활동가와 6.25전쟁 중...
 
문경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히 정신문화의 근간을 찾아 문경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성과의 하나로 '문경의 순국선열·호국영령 열전'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문경의 순국선열·호국영령 열전'은 일제강점기 문경출신 순국선열의 활동과 해방이후 6.25전쟁 호국영령의 활동 상황을 조사해 수록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의병장 운강 이강년 선생, 도암 신태식 선생, 박열의사외 67명의 의병활동가와 6.25전쟁 중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킨 김용배 장군 등 이다.

이 책은 문경의 독립운동 역사 전반을 빠짐없이 기록함으로써 일제의 침략과 식민통치, 이에 따른 자유와 정의 실현을 위한 항쟁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타 지역에 문경을 홍보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며, 각급 학교․관내 공공기관․보훈단체․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윤장식 문경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문경인의 나라사랑 정신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문경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문경지역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꾸준한 연구 조사를 통해 문경의 정신문화의 바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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