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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쓰레기 매립장이 친환경 대중골프장 변모 예정
  • 조영창 시민기자
  • 등록 2007-09-15 1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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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10월 발주-
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암동 쓰레기매립장 주변의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12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민체육공단에서는 개발계획 수립부터 공사 준공까지의 시설비일체(150억원 범위내)를 부담하고 제천시는 편입용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으로 시설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골프장 건설후 공단은 시설물 일체를 시에 기부채납한 후 총투자비 원금 회수기간동안 운영권을 가지게 되며 투자원금의 회수가 만료되면 시에 운영권을 이양하게 된다.

국민 체육진흥공단에서는 올 10월부터 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은 36만㎡의 부지에 9홀 규모의 코스와 클럽하우스, 주차장, 기타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지난 7월9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모에서 선정된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을 통해 쓰레기 매립장이 새로운 대중 시설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혐오시설에 대한 재활용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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