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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성소병원,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 도입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1-17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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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안과 백내장 한 번에 교정한다
 
안동성소병원이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교정이 가능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은 먼 곳과 가까운 곳 모두 잘 볼 수 있도록 교정해 운동·운전 등 생활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지장이 없도록 하는 수술법이다.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독서나 휴대폰, 화장, 컴퓨터 등 생활에 불편이 따라오는데 흔히 노안으로 치부해 사람들은 나이 때문에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조인욱 성소병원 안과 과장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백내장 수술을 받게 되면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먼 거리의 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고 근거리 물체를 보기 위한 보조품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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