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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경북도의원 기획한 창작오페라 '우수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09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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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애 류성용 선생을 모티브로 한 '아! 징비록'···전국적으로 작품성과 예술성 인정받아
 
경북도는 임진란 7갑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이 지난해 12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회대한민국오페라대상' 창작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5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오페라연합회가 주최하고 클래식타임즈가 주관해 한 해 동안 활약한 전국의 오페라단과 성악가를 대상으로 총 17개 부문에서 시상했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로얄오페라단(단장 황해숙)에서 제작을 맡은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은 안동시 김명호 경북도의원이 기획했다.

여기에 권오단의 원작을 계명대학교 이영기교수가 각색과 연출하고 이호준이 곡을 붙여 창작오페라로 탄생, 지난해 6월 안동과 대구 등 4회에 걸쳐 성황리에 공연됐다.

전화식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아! 징비록'은 임진란 7갑주년을 맞아 서애 선생의 호국 충절과 위민 정신을 잇고 고귀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지원한 작품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적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경북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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