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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환 안동시 부시장 부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03 1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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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공직경험 바탕으로 행복안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
 
최태환(56) 경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장이 제26대 안동시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최태환 안동시 부시장은 3일 시민회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품격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안동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며 "30년간 쌓은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부시장 또 공직자들에게 "항상 열린 마음으로 시민들을 대하고 현장에 파고들어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시정에 접목해 가야한다"며 "항상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함께 행복안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가자"고 주문했다.
 
울진이 고향인 최 부시장은 경북대 농화학과와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기술고시 합격 후 1982년 영덕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경상북도 농정과장과 영덕부군수, 고령부군수, 방콕 엑스포 추진단장을 거쳤다.

지난 2010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안동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최 부시장은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외유내강형의 전형적인 공무원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00년 국가사회발전 유공으로 근정포장을 수상했고, 부인 김매화(52세)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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