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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구자천)는 12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9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창녕군 전 실과사업소와 개발공사를 대상으로 2012년도 주요업무추진 상황 및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함께 201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박정삼 의원의 사라져가는 화왕산 억새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제199회 임시회 회기 결정과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하고,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경제도시실, 주민복지실, 행정과 순으로 2012년도 주요업무추진 상황 및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주요업무 보고는 오는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기술지원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우포늪관리사업소, 창녕군개발공사를 끝으로 마무리하고 16일 제5차 본회의에서 201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임재문 의장은 “업무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하고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의회와 집행부가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상호 협력하며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