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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은 건전한 서민생계를 위협하고 사회적으로 문제되었던 바다이야기 등의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하여 뿌리를 뽑고 있던 가운데, 2007. 09. 7 안동시 용상동 1598-5번지 소재 (주)명인건설이라는 위장한 사무실에서 ‘등급을 받지 아니한 게임물인 바다이야기 게임을 입력한 컴퓨터 35대’를 설치하고, 평소 친분이 있는 특정 손님들을 상대로 돈을 받고 그 금액만큼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입력시켜 게임을 하도록 영업을 한 업주 ○○○ 32세를 구속 수사중이다.
이번에 단속된 바다이야기는 종전에는 게임방식이 사행성 오락기를 통해서만 할 수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 컴퓨터를 통해 PC라인을 설치한 후 특정인을 상대로 업소명을 위장해 외관상으로는 기업사무실인 것처럼 위장을 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비밀리에 영업을 하고 있어서, 안동경찰서에서는 꾸준한 첩보수집으로 불법영업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하여 업주에 대해서는 전원구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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