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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아름다운 세상 열어간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8-30 0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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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보건소는 안동영남라이온스로 부터 보행보조기 3대와 휠체어 1대를 지원...
안동시보건소(소장 오승희)가 일상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거동불편 어르신, 재활장애인에게 보행보조기와 휠체어를 전달해 주위의 미담이 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안동영남라이온스(회장 김상연)로 부터 보행보조기 3대와 휠체어 1대를 지원받아 방문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3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지원받은 휠체어는 재가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대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안동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시범보건소'로 선정돼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아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 하기 위해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 및 신체적 재활을 위한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 10명이 가정방문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휠체어, 워커, 재활용 자전거, 세발기 등 20여종의 재활보조기를 무상 대여하고, 와상환자 기저귀, 방습포 등의 용품을 지원해 거동불편 어르신들과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어려운 지역주민에 대한 맞춤형 재활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촉진 및 허약한 어르신들의 장애방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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