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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건소 요통환자 위한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9-03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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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건소(소장 조상용)는 9월3일부터 안동보건소에서 척추질환 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요통환자를위한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체인구의 20~30%가 척추질환 및 외상, 골다공증 등으로 인한 요통환자가 산재해 있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더 심하고 만성통증으로 인한 직장 및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정확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한 근력강화 와 통증완화 등 보존적 치료방법의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운동교실은 9월3일부터 11월3일까지 주3회 3개월에 걸쳐 12주 과정으로 척추질환을 가진 운동이 필요한 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요통환자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안동시 보건소는 요통환자 운동교실 강사로 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재활 의학과장 및 운동처방사가 참여해 척추질환에 대한 이론 강의와 질환에 따른 운동방법을 상담하게 되며, 제한된 윌리암스 굴곡운동, 멕켄지 신전운동, 엠브라스 운동과 유산소 운동 및 근력운동, 유연성 등 다양한 운동방법을 활용, 질환에 따라 2개조로 편성하여 지도 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 측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통증완화 및 기능적 조기회복을 기대할수있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재발과 만성화를 방지하여 장애 진행을 예방하고 요통의 적절한 관리방법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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