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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천평생학습문화축제 성공리에 마무리.
  • 조영창 시민기자
  • 등록 2007-09-03 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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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선보여, 평생학습도시로써의 면모 과시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에 걸쳐 열린 2007 충북 제천 평생학습문화축제가 1일 오후6시 제천신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폐막식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성인 문예백일장 입상자 13명과 동아리경연대회 우승팀 7팀이 제천시평생학습협의회위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고 또, 식후행사로 오후6시 15분부터 시상우승팀이 공연을 펼쳐보여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제천시가 처음으로 연 축제로 『배움, 웰빙 그리고 풍요로움!』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려 평생학습도시로써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이번 축제는 행사 장소에 모두 57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 소개와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축제참가자간 학습정보교류와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예년에 별도로 실시해오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축제 제도권내에서 실시됨으로 훨씬 짜임새 있는 발표회로 부각됐고 이 외에도 각 평생학습 동아리, 초중고 동아리별로 각각 발표회가 열려 열기를 한층더 고조시켰다.
 

이와 더불어 평생학습관련 학술세미나도 열려 교육청과 지역대학ㆍ평생학습 관련 교육기관ㆍ단체ㆍ동아리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귀중한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시는 지금까지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평생학습의 기반을 공고히 해 왔고,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관광해설사, 생활한방프로그램, 약초웰빙프로그램, 압화프로그램, 각종 동아리 연구모임 등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적자원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바 있다.

시는 이번 2007 제천 평생학습문화축제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추후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유치하여 평생학습도시에 걸맞는 교육문화 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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