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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관리로 하동의 문화유산 보전
  • 편집국
  • 등록 2007-09-03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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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령 400년 된 팽나무 등 보호수 외과수술 완료
경남 하동군이 조상의 얼과 전설이 담긴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보호수 외과수술과 주변정비사업을 완료했다.
 

하동군은 관리가 필요한 오래된 보호수를 선정해 외과수술과 수간 영양제를 주입하고 평상설치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편익시설 설치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진교면 백련마을 왕버들나무 등 13개 곳의 보호수에 대한 외과수술을 완료했고 올해는 사업비 4천만원을 들여 악양면 신대리에 있는 팽나무(수령 400년) 4그루에 대해 수간 영양제를 주입하는 등 외과수술을 마쳤다.
 

군은 지역내에 노목과 거목, 당산목 등 보호가치가 있는 수목이 있을 것으로 보고 보호가치 가 있는 수목은 추가로 확대 지정해 지역민들의 정서함양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이를 마을쉼터로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보호수로 지정된 고전면 대덕마을의 팽나무 등 42곳에 산재해 있는 50그루에 대해 꾸준한 관리를 통해 역사적, 문화적 유산으로 보전되는데 힘써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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