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3일 개최...행사추진실무팀 구성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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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복지를 추구하는 경남 남해군이 올해 처음 사회 복지인들의 한마당 대축제를 마련했다.
남해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하영제 남해군수, 장명세 남해병원장)는 제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내달 13일 군 문화체육센터 일원에서 "제1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협의체는 최근 행사추진실무팀을 구성해 매주 한 번씩 모임을 갖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함께하는 복지남해, 하나 되는 보물섬남해"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민․관 합동으로 열리는 행사는 군내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를 비롯한 시설 생활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관련 대학생, 사회복지공무원, 군민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 출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복지 나눔 마당, 복지교육 마당, 복지화합 마당 등 크게 3개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복지 나눔 마당은 민간․공공시설과 기관의 홍보물 전시 및 복지정보 나눔의 장과 복지인 생산품 판매, 다양한 체험활동, 사랑의 바자회 등으로 꾸며진다.
또, 복지교육 마당은 경상대 사회복지학과 강욱모 교수를 초빙,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이란 주제로 특강이 열리며, 사회복지사와 봉사자의 수범사례 발표와 군내 복지시설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 상영의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복지화합 마당은 협의체 소속 민간인들의 축하공연과 각 분과별 대표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으로 친선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 밖에 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는 노인․장애인 케어용품 전시, 치료레크리에이션, 장애인 연합 전시․체험․바자회 등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경남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7월 민간 상근간사를 채용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남해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잠재적인 복지자원 발굴과 통합서비스 제공, 다양한 복지시책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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