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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휴양림시설 사용료 평일에는 30% 인하
  • 편집국
  • 등록 2007-08-30 1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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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 9월부터 성.비수기 요금 차등 -
 
상주시에서는 웰빙문화 확산과 급증하는 산림 휴양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성수기 이용객 편중 해소와 비수기 가동률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과 주중에 따라 시설 사용료에 대한 차등제를 도입시행하기로 했다.

비수기인 이달 1일부터 매년 6월 30일까지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산림수련관, 강당 등의 각종 시설 사용에 따른 요금을 30% 인하하고, 성수기인 7~8월과 토요일, 공휴일(전날 포함)은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용 요금 조정에 따라 ‘숲속의 집’을 비수기 주중에 이용할 경우 30㎡기존 7만원에서 5만원, 46㎡ 기존 9만원에서 6만원 산림휴양관의 경우 30㎡ 기존 6만원에서 4만원, 60㎡ 기존 12만원에서 8만원 산림수련관의 경우 50㎡ 기존 9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하된다.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앞으로 요금 차등제을 실시하게 되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주말 이용객 편중 현상 해소와 비수기 휴양 수요 증대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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