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하에 자손만 40여명.. 화내지 않고 긍정적 생각만이 장수 비결
장수노인에게 장수 비결을 물으면 내놓는 답은 늘 비슷하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규치적으로 식사하고….” 그런데 이 말은 꾸며낸 말이 아니었다. 실제로 그랬다.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그것이 장수의 첫째 비결인 것 같다.
경북 상주의 한 마을에 백수(白壽)를 누리며 건강하게 다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노부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에 사는 성학환(96)‧조성희(96) 부부.(쥐띠, 1912년생). 성옹은 주민등록상으로는 부인보다 1살 적게 기록돼 있지만 실제 나이는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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