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상북도 소방본부, 장려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5-06 01:26:05
기사수정
  • 제1회 전국 심폐소생술경연대회, 전국 16개 시.도 16개 팀 민간인 선수 96명이 참가...
소방방재청 주최한 제1회 전국 심폐소생술경연대회에서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장려상을 수상 했다.
 
지난 3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근 성인의 10대 사망원인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과 관련해 전 국민에게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의 붐을 조성하고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경연대회이다.

전국 16개 시․도 16개 팀(팀별 6명) 민간인 선수 96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대회에서 경상북도는 상주, 칠곡, 영천에서 각 2명씩(주부 오미숙 외 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3위에 입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16개 소방서별로 2012년도 1월부터 3월말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1,824회, 82,477명에 대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결과 이번 대회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향후, 각 소방서별로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연중 계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민들의 심장마비 등 심정지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