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경찰서는 최근 농촌지역 수확기를 맞이하여 빈집털이 등 절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일선 지역경찰관과 경찰서 지원부서 직원 간 사례발표를 통한 범죄예방 및 지원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24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계장, 경찰서 지원부서 실무자 및 지역경찰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집털이 예방을 위한 토론회
이날 토론에서 지구대(파출소) 직원들은 부족한 경찰력으로 빈집털이 등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을 제시했고, 이에 경찰서 지원부서 실무자는 지역경찰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형사 및 교통, 정보외근 활동시 최대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정재봉 생활안전과장은 부족한 경찰력으로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명감이 필요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순찰을 돌면 범죄예방은 물론 범인까지 검거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참석자들과 힘찬 파이팅으로 범죄발생 제로화를 위한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