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장이 경상북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1981년 대구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31년만에...
김범일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도약의 주역이 되자'라는 주제로 5일 오후2시 경북도청을 방문해 도 본청과 도의회, 사업소 직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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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연초부터 대구경북 간부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상생협력의 분위기를 더욱 긴밀히 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015년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 등 9건의 정책협력사업을 새로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특강을 통해 상생협력 분위기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 지역균형발전, 서민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탄력을 받아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와 경상북도 의회도 지난 1월 18일 대구시내 식당에서 국밥으로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하는 등 지역현안 등 협력방안을 논의한바 있다.
3월중 양 시.도의회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가칭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현안사항에 대해 보조를 같이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0일에는 김관용 도지사가 '대구경북 다시 한번 역사의 전면에 나서자'라는 주제로 대구시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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