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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슬로시티, 청송주민협의회 평가보고회
  • 정화자 기자
  • 등록 2012-02-23 2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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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송소고택, 청송한지, 청송백자 등 각종...
 
국제슬로시티 청송 주민협의회(위원장 신창석)는 23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슬로시티 청송 주민협의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동수 청송군수, 정해걸 국회의원,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 및 주민협의회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송군은 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송소고택, 청송한지, 청송백자 등 각종 문화자원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1년 6월 25일 우리나라에서 9번째,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되었다.

이후 국제세미나 및 슬로시티 선포식 개최, 주민협의회 위촉 등 많은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고 개발한 민화작품, 도자기, 짚풀 공예품을 전시하고 슬로푸드 음식을 직접 시식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지역의 슬로시티 운동을 확산하고 관 주도가 아닌 주민협의회 주도의 사업 추진으로 타 슬로시티 지역과 차별화된 “산촌형 슬로시티”모델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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