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권영세 안동시장 행복안동 조성에 박차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07 01:30:56
기사수정
  • 직원 프로젝트 매니저 제도 도입···시민의 꿈이 하나하나 실현되는 희망의 해 만들 것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 1월 신속한 정기인사 단행과 더불어 공약사항, 지시사항, 건의사항 조치계획 등 각종 업무추진 보고회를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달 30일부터는 읍·면·동사무소를 찾아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권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을 위한 행정, 지역발전과 경제회복을 과제로 그 동안 계획한 일, 노력해 온 일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일·실적 중심 인사를 위해 직급에 상관없이 프로젝트 매니저가 돼 예산과 인력을 받아 실제로 제안들이 이루어져 가는 상황을 지켜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젝트 매니저(PM)제도 도입도 지시했다.

권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간부공무원 뿐만 아니라 실무자까지 정보를 공유, 부서 간 협력과 읍·면·동 전파를 통해 시정추진에 탄력을 붙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권 시장은 "평소 소통과 경청을 중요시한 만큼 주요사업장과 읍·면·동 방문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과 약속한 부분에 대한 조치사항을 일일이 확인할 것"이라며 "시민의 꿈이 하나하나 실현되는 희망의 해를 만들고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