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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LOHAS 녹차” 재배 성공
  • 편집국
  • 등록 2007-08-22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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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력발전 단지 일원에 초록향기 가득한 녹차밭 2000㎡-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일원에 2000㎡ 규모의 초록향기 가득한 녹차밭이 조성돼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머물게하고 있다.

영덕군(김병목군수)에선 군 전역에 산재한 산지의 효율적 이용과 경제적인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력 있는 나무를 심어 농가소득원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풍력발전단지 내 녹차밭을 시험재배했고 이에 성공을 거둬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4일 2,000㎡부지에 녹차종자 50kg과 녹차묘목 1,000본을 심어 현재까지 생육상태를 시험해 본 결과 기후적으로나 지형적으로 볼때 영덕지역에도 재배가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향후 적지를 찾아 그 면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나무 시험재배가 성공한다면 친환경작물인 녹차는 영덕이 가지고 있는 산림자원과 해양자원과의 조화된 관광자원으로 영덕지역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로 태어날 것이다.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차나무를 시험재배하고, 위치상으로 도 국내 최북단에 재배되는 녹차밭으로 고소득 작물인 차나무가 재배된다면 “영덕녹차”라는 새로운 지역 특산물로 농가소득과 관광자원으로 LOHAS영덕의 새로운 이미지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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