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시비 3억4천7백만 원, 도비 4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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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내년에도 시비 3억4천7백만 원, 도비 4억 원을 확보해 안동산약을 지역 대표 농산물로 육성하고자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동시는 전국 농산물 특구1호로 지정받은 안동산약을 지역 대표 농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산약생산기반조성, 가공시설현대화사업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안동산약의 우수성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산약축제행사를 지난 2008년부터 열어 올해 제4회째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도시 소비자에게 더욱 직접적으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올해 6억3천만 원의 시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세척기, 수확기 등 생산 장비지원과 수확기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이동식산약저온저장고 25대를 보급하기도 했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산약특구 지역인 북후면을 비롯한 산약주산지 풍천, 와룡, 서후, 녹전면 등 1천여 농가에서 산약이 재배되고 있다.
한편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산약은 2005년도 산약특구 지정, 2009년도 특허청 지리적 표시제 단체표장 등록, 2008, 2009년 2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 특구 선정, 2008~2011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4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 등 그 명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