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JC 임상열 회장과 임원진이 안동영명학교를 방문해 따뜻하 겨울사랑 나누기...
지적장애학생으로 구성된 안동영명학교의 축구팀에 젊은이들의 봉사단체인 안동JC(회장 임상열)회원들이 8일 학교를 찾아 이들에게 방한복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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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라는 의지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된 '영명 축구팀'은 1999년에 창단되어 지적장애 학생 14명으로 결성되어 지난 4월, 전국지적장애인 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5월 전국장애학생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11월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에서도 우승해 전국대회 3연패란 쾌거를 거두었다.
이날 안동JC 임상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4명은 영명학교를 방문해 이들의 눈부신 활동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고, 잔디구장도 없는 열약한 학교 환경을 극복하며 추운 날씨속에도 힘든 훈련을 하고 있는 '영명축구팀'에게 방한복 17벌(이백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배영철 교장은 "영명 축구팀은 9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축구 최강전 참가를 앞두고 따뜻한 방한복을 지원 받아 선수들이 무척이나 흐뭇해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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